[패널예상축구분석] 17:00 인천유나이티드 vs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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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난 시즌 후반기 좋은 활약으로 간신히 잔류했다. 안데르센 감독 체제를 유지했고, 비록 간판스타 문선민은 전북으로 떠났으나 이재성-김근환-문창진 등을 영입하며 중원과 수비력 강화에 힘썼다. 부리람으로 떠난 미드필더 고슬기의 빈 자리를 잘 채워낼 수 있을지. 하마드-콩푸엉 등 용병 영입에도 적잖은 금액을 들였다.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4승 8무 17패를 기록했다. 성적부진으로 인해, 7라운드를 끝으로 안드레센 감독과 이별하고 임중용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이후, 전 전남 감독인 유상철이 새롭게 부임했다. 여름 이적시장에는 호주 미드필더 마하지와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케힌데 등을 영입하는데 성공.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대구는 후반기에 데려온 에드가-츠바사가 제 몫을 해낸데다 세징야가 절정을 폼을 이어가며 나름의 반등을 이뤄냈다. 전반기 최하위권에 속해있었으나, 후반기 막판 적잖은 승리를 챙기며 잔류를 확정짓는데 성공했다. 후반기 맹활약에 힘입어 하위스플릿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데 성공.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아챔 진출의 꿈을 이뤄냈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 윙어 다리오만 영입하며 전력변화를 최소화했다. 리그 29경기에서 10승 12무 7패를 기록했다. 미드필더 츠바사, 센터백 홍정운이 결장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두 차례 맞대결에는 대구가 모두 승리했다. 인천은 탄탄한 수비진을 기반으로 한 팀을 상대로는 공격 기회 자체를 거의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 실점 빈도가 조금은 줄어들었기 때문에 홈 매치업에서는 충분히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 대구는 전력에서 인천보다 훨씬 앞서있는 게 사실이나, 원정에서 단 4승밖에 얻어내지 못했고 최근 원정 4경기에서 6실점으로 꾸준히 실점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득점 실패시 이변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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