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예상축구분석] 22:00 제노아 vs 토리노

[패널예상축구분석] 22:00 제노아 vs 토리노

최고관리자 0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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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아
제노아는 지난 시즌 12위를 기록했고, 하위권을 탈출해냈기 때문에 나름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올 여름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디에고를 AC밀란으로, 골키퍼 마티아 페린을 유벤투스로, 센터백 아르만도 이쪼를 토리노로 팔며 순식간에 핵심 주전 3명이 팀을 떠났다. 이에 대한 확실한 보강이 없었는데, 올 시즌에도 중위권을 지켜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32라운드 현재 8승 10무 14패로, 12월 초 발라르디니 감독을 대신해 임명된 프란델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4승 7무 6패를 기록했다. 주전 센터백 다비드 비라스치가 징계로 결장한다.
■ 토리노
토리노는 지난 시즌 리그 10위를 기록했고, 전반기 부진했으나 올 1월 월터 마짜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며 중위권에 안착했다. 레프트백 안토니오 바레카와 중앙미드필더 조엘 오비 등을 타 팀에 넘기긴 했나, 스트라이커 음바예 니앙, 수비형 미드필더 사울리오 메이테, 센터백 아르난도 이쪼 등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전력보강을 이뤄냈다. 그 어느 때보다 투자가 많았던 시기인데, 결과로 보여줄 수 있을지. 32라운드 현재 12승 14무 6패로 매 경기 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다. 공격수 이아고 팔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 코멘트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토리노가 홈에서 2-1로 승리했다. 제노아는 프란델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홈에서 3승 4무 2패를 기록했고, 최상위레벨 팀을 상대했을 때는 패했지만 그 외 팀을 상대로는 적어도 무승부를 따내는 모습을 보였다. 토리노는 원정에서 3승 12무 1패로 무승부 비중이 비약적으로 높은 팀. 최근 원정 10경기에서도 1승 8무 1패로 토토 유저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제노아의 주전 센터백 비라스치가 결장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전력차를 극복할 수 있는 홈경기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도 제노아가 간신히 승점을 따낼 수 있을만한 매치업이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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