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예상MLB분석] 10:40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패널예상MLB분석] 10:40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최고관리자 0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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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켈리가 무너지면서 대패를 당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그레인키(8승 2패 2.65)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4일 워싱턴 원정에서 7.1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그레인키는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13.1이닝 6안타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원래 홈에서 강한 투수고 작년에도 콜로라도 상대로는 홈에서 7이닝 2실점급 투구를 해준 만큼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센자텔라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애리조나의 타선은 이번 시즌 유독 홈에서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경기 역시이 함정을 벗어나야 승산이 있을 듯. 아무래도 불펜은 승리조만 신뢰해야 할 듯 하다.
타선 폭발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존 그레이(6승 5패 4.68)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7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0.1이닝 볼넷 3개로 패배의 단초를 제공한 그레이는 그 충격에서 벗어났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시즌 애리조나
상대로 홈에서 5.1이닝 2실점 호투를 했는데 유독 애리조나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이 최대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켈리를 무너뜨리면서 마레나도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기세를 원정까지 꾸준히 이어갔다는 사실이 가장 반가운 부분일지도 모른다. 이 팀의 불펜은 최소한 원정 한정으로는 안정감을 담보해줄수 있을 듯.
켈리가 무너졌다. 게다가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위력을 고스란히 원정까지 가져오는데 성공하고야 말았다. 애리조나로선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는 셈 물론 홈이라는 강점이 있긴 하지만 최근 애리조나의 화력은 영 좋지 않고 접전에서의 불펜전은 오히려 콜로라도의 그것보다 좋지 않다.
콜로라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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